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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사단법인 CMAK음악인협회(Collaborative Musicians Association of Korea)
이사장
정혜경
부이사장
유재우
이사
김은지 이영규 정승은 전선미
감사
조혜리
분과장
피아노 박제희 / 성악 이규성 / 기악 고주현 / 작곡 김선주
고문
최경진 여인석
정회원
고주현 김선주 김태희 김혜경 노선호 박민혜 박성희 박제희 송현정 유자영 조아라 한송희
준회원
김민주 김순종 김슬기 김찬교 박준희 신예은 안수민 이승규 이원지 조현규 홍민지 홍인하
회원자격
정회원 : 외국유학을 마치고 대학 강단 또는 그에 준하는 음악과 관련활동을 하는 연주인
준회원 : 외국유학을 거치지 않은 국내·외 대학의 학.석.박사와 시의 합창단원 또는 정회원이 인정하는 연주인

이사장 인사말

CMAK는 Collaborative Musicians Association of Korea 의 약자로, 배려, 협력, 그리고 동행을 뜻하며 클래식 장르의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성악 /실내악 앙상블 단체로서 협회의 목적인 Collaborative와 더불어 아프리카 語인 UBUNTU(우분투) -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라는 의미를 더 소중히 여기는 단체입니다.
국내외에서 전문 반주자 학위 (Diplom)를 취득한 피아니스트들이 주축이 되어 2009년 10월 17일 서초동 벡스타인 홀에서 ‘한국반주자연합회 ’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여 그 후 다른 전공을 가진 많은 예술인들이 동행하여 서로 함께 더 깊고 넒은 예술 활동을 위하여 2012년 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지금에 이릅니다. 우리는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회원 연주의 양적, 질적,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우리가 가진 이 재능이 어떻게 사회와 함께 어울릴 것인지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017년 8월 31일 서울에서 비영리 사단법인 CMAK음악인협회로 승격 후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2009년부터 UNICEF와 선교 단체 Solk 등을 통하여 아프리카 우물 파기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음악과 사회 기여라는 명제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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